농협 하동군지부(지부장 이정한)는 지난 16일 하동군수실을 방문해 윤상기 군수에게 쌀 130포대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정한 지부장은 “농협에 보내준 하동군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쌀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두열기자 이정한 농협 하동군지부장(좌측 네번째)이 윤상기 군수(좌측 두번째)에게 쌀 130포를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두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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