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2015년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준비 중인 단체나 기업을 모집한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을 상대로 안정적인 일자리와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더라도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은 별도의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돼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김해시에는 사회적기업 7개 업체, 예비사회적 기업 3개 업체가 지정돼 있다.
모집기간은 지난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며, 접수는 김해시 일자리창출과(055-330-3467)로 방문·우편접수하면 된다.
박준언기자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을 상대로 안정적인 일자리와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더라도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은 별도의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돼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집기간은 지난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며, 접수는 김해시 일자리창출과(055-330-3467)로 방문·우편접수하면 된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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