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생초면(면장 이창규)은 사계절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 추진을 위해 ‘생초가든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생초면은 경호강의 비경과 민물고기의 먹거리 체험을 위해 찾는 외래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 제공을 위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민물고기식당 앞 소공원 약 1km, 파출소 앞 하천 벽면 400m, 생초IC에 인접 가시효과가 높은 보전마을 등에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조성된 도로변 꽃길·꽃동산과 소공원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민선6기 중점사업인 ‘녹색산청’을 건설과 새로운 관광메카로 발돋움을 위해 기관·주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경복기자
생초면은 경호강의 비경과 민물고기의 먹거리 체험을 위해 찾는 외래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 제공을 위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민물고기식당 앞 소공원 약 1km, 파출소 앞 하천 벽면 400m, 생초IC에 인접 가시효과가 높은 보전마을 등에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조성된 도로변 꽃길·꽃동산과 소공원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민선6기 중점사업인 ‘녹색산청’을 건설과 새로운 관광메카로 발돋움을 위해 기관·주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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