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의회(의장 강혜원)는 지난 18일 관내 외롭고 소외된 사회복지시설인 해송노인요양원 등 7개소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를 위로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시청 산하 격무종사자들도 찾아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허평세기자 hpse@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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