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 산림조합 경남지역본부 앞 화단에서 2015년 나무전시판매장이 전국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이날 오후 판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를 고르고 있다. 나무시장은 오는 4월11일까지 유실수와 조경수 등 100여 종이 시중가보다 30%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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