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예회관 26일~3월2일 '자연을 그리는 사람들'
연필로 그리는 자연과 인물스케치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개최된다.
시래공방(운영자 주선경)은 오는 26일부터 3월2일까지 경남도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무료로 ‘제2회 자연을 그리는 사람들’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손끝으로 표현되는 자연 속 풍경들을 자세하게 묘사한 그림을 통해 자연의 가치와 조화로운 소중함을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필로 그리는 인물 스케치, 동식물 등 풍경과 같은 자연을 그리는 스케치, 다양한 재료의 리폼 핸드페인팅, 핸드메이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관계자는 “전시회에 동참해 준 작가들에게 전시회를 통해 사기충전에 도움을 주고 많은 사람들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시래공방(운영자 주선경)은 오는 26일부터 3월2일까지 경남도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무료로 ‘제2회 자연을 그리는 사람들’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손끝으로 표현되는 자연 속 풍경들을 자세하게 묘사한 그림을 통해 자연의 가치와 조화로운 소중함을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필로 그리는 인물 스케치, 동식물 등 풍경과 같은 자연을 그리는 스케치, 다양한 재료의 리폼 핸드페인팅, 핸드메이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관계자는 “전시회에 동참해 준 작가들에게 전시회를 통해 사기충전에 도움을 주고 많은 사람들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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