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손인준 기자 차남 정혁군 화촉
본사 손인준 기자 차남 정혁군 화촉
  • 정희성
  • 승인 2015.02.26 2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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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편집국 취재부 손인준 기자(양산 주재·부장)의 차남 정혁군이 28일(토) 오후 1시 30분 해운대 센텀호텔 4층 제우스홀에서 박춘우·강설화씨 딸 하나양과 화촉을 올린다. 연락처 017-577-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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