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대학교는 김유식<사진> 소방방재학과 교수가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2일 한국국제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전동차용 디지털경보시스템 개발, 지능형 피난유도 시스템 개발, 고압용적형 소방펌프 개발, 미래형 소방차 개발 등 국가적 재난 안전에 대비한 많은 장비 개발과 미래형 소방차 개발에 관한 연구 등 3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펼쳐 왔다.
2006년부터 방재기술연구센터를 통해 지방의 안전문화 개선을 위하여 6회에 걸처 국가 재난안전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김 교수는 국민안전처 중앙기술심의위원, 정책자문위원, 지식경제부 신기술심사 위원, 경상남도 축제안전평가 단장, 소방기술심의 위원, 한국 화재소방학회 이사, 한국 소방안전협회 사외이사 등을 맡아 국민의 안전과 소방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2일 한국국제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전동차용 디지털경보시스템 개발, 지능형 피난유도 시스템 개발, 고압용적형 소방펌프 개발, 미래형 소방차 개발 등 국가적 재난 안전에 대비한 많은 장비 개발과 미래형 소방차 개발에 관한 연구 등 3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펼쳐 왔다.
2006년부터 방재기술연구센터를 통해 지방의 안전문화 개선을 위하여 6회에 걸처 국가 재난안전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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