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서장 이태규)는 2일부터 경찰서 현관에서 경찰서장과 각 과장 등 전 직원들이 방문 민원인들을 안내하는 ‘민원안내 도우미 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밀양서는 민원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시간인 오전 9시 30분~11시30분, 오후 2~4시까지를 선택해 직원들이 안내를 직접 실시키로 했다. 이날 2일은 이태규 서장이 처음 민원 안내를 했다.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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