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유곡면 세간리 현고수(천연기념물 제493호)에서 지난달 28일 문화재청의 지원 행사로 동신제를 열었다. 동신제는 전통민속행사로 고장의 태평과 성대를 기원하며, 부정과 재액을 몰아내고 무병장수와 밝은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올리는 민속의식이다.박수상기자 의령 현고수 동신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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