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에서 어부로 활동하는 사진가 석창성씨의 ‘결, 경계를 살다’사진전이 지난 27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창녕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2014 대구사진비엔날레 국제 젊은사진가전에 초대 되기도 한 석창성씨의 이번 전시는 우포의 물 위에 있는 소금쟁이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투영시킨 사진 시리즈를 담고 있다. 지난28일 열린 오프닝에서 사진가 석창성(오른쪽)씨가 내빈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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