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문화예술회관이 오는 3월 봄 맞이 연극과 영화를 준비했다.
창녕문화예술회관은 3월 7일 어린이영화 ‘포켓몬스터 XY 파괴의 포켓몬과 디안시’를, 14일에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을 공연하고 21일에는 영화 ‘기술자들’을 상영한다.
강부자·전미선 주연의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출세한 딸이 불치병에 걸려 친정엄마가 혼자 사는 시골로 돌아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2박 3일간의 이야기를 전한다.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할 수 있다. ‘기술자들’은 15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지만, 보호자가 동반하면 15세 미만이라도 입장할 수 있다.
어린이 영화 극장판 ‘포켓몬스터 XY’는 기존 시리즈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지우와 피카츄의 모험을 담았다.
정규균기자
창녕문화예술회관은 3월 7일 어린이영화 ‘포켓몬스터 XY 파괴의 포켓몬과 디안시’를, 14일에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을 공연하고 21일에는 영화 ‘기술자들’을 상영한다.
강부자·전미선 주연의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출세한 딸이 불치병에 걸려 친정엄마가 혼자 사는 시골로 돌아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2박 3일간의 이야기를 전한다.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할 수 있다. ‘기술자들’은 15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지만, 보호자가 동반하면 15세 미만이라도 입장할 수 있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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