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안의 대보름 달집
스마트폰 안의 대보름 달집
  • 정만석
  • 승인 2015.03.05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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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인 5일 오후 진주시 칠암동 남강변에서 많은 시민들이 한해의 풍년과 소원성취를 바라면서 타들어가는 달집을 구경하고 있다.오태인기자taein@gnnews.co.kr

 

어제는 음력 1월15일 정월대보름 이었습니다. ‘대보름’ 달빛은 어둠이나 질병, 재액을 밀어 내는 밝음의 상징입니다.

이날은 마을의 명절인데 온동네 사람들이 함께 줄다리기·다리밟기·고싸움·돌싸움·쥐불놀이·탈놀이·별신굿 등의 행사를 하곤 합니다.

한 해의 풍년과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기도 하죠. 부럼, 귀밝이술, 오곡밥 다들 드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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