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소장 이흥수)와 경남서부지소 소속 대학생위원회(차기회장 유영아)는 지난 5일 올해 출소자 자녀 학업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대학생위원회는 2012년 창립대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법무보호사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정희성기자 raggi@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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