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지역발전 사업 일환으로 첫 선을 보인 ‘생림면·북부동 직거래 장터’가 지난 11일 생림면 25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북부동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장터는 생림면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시중보다 20%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박준언기자 김해 생림면·북부동 직거래 장터 개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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