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지 서경방송 대표이사, 미래부 장관 표창
윤철지 서경방송 대표이사, 미래부 장관 표창
  • 강민중
  • 승인 2015.03.12 1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경방송 윤철지 대표이사<사진>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한국케이블TV 20주년 기념식에서 윤 대표이사는 서부경남 난시청 해소와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 방송의 공적 책임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게 됐다.

특히 윤 대표이사는 지역인재를 채용해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등 지역밀착형 방송의 성공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와 함께 중국 서안과의 한중 문화관광교류행사를 통해 한류 확산과 부가사업 진출 등 방송문화산업 외연 확장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을 알려졌다.

한편 서경방송 김한욱 기술1팀장도 자가 전송망 구축과 자가 인터넷시스템 도입 등 서부경남 방송·통신 기반 구축에 힘쓴 공로로 이날 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한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윤철지 서경방송 대표이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