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립도서관은 3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소외계층 및 장애인,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가족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며 충무와 산양, 욕지도서관에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기타 단체 등을 대상으로 15명 이상 방문 신청 시 도서관 견학 후 영화상영 또는 동화구연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립도서관의 3월 문화가 있는 날 상영 예정작은 ‘로빙화’로 25일 오후 2시 시립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상영되며 예정된 시간에 맞춰 시청각실로 입장해 관람하면 된다. 또한 충무와 산양, 욕지도서관은 15명 이상이 방문 신청할 경우 신청자와 협의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운영으로 다양한 문화를 손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랑방 같이 친숙한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립도서관( 650-2554)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평세기자 hpse2000@gnnews.co.kr
시립도서관에서는 소외계층 및 장애인,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가족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며 충무와 산양, 욕지도서관에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기타 단체 등을 대상으로 15명 이상 방문 신청 시 도서관 견학 후 영화상영 또는 동화구연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립도서관의 3월 문화가 있는 날 상영 예정작은 ‘로빙화’로 25일 오후 2시 시립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상영되며 예정된 시간에 맞춰 시청각실로 입장해 관람하면 된다. 또한 충무와 산양, 욕지도서관은 15명 이상이 방문 신청할 경우 신청자와 협의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운영으로 다양한 문화를 손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랑방 같이 친숙한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립도서관( 650-2554)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평세기자 hpse2000@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