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이 주관하는 2014년도 전국 최우수 시·도 연맹에 경남트라이애슬론연맹(회장 김동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지난 2월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 정기총회에서 시상한 최우수 연맹상은 1년간 중등생부 선수등록현황, 대회참여도, 소년체전 성적등으로 평가되는 중등생부 선수육성 기여도 40%, 당해연도 엘리트 랭킹 30%, 주니어 랭킹 30%를 항목별 배점표에 의해 합산한 점수 중 최고점을 받은 연맹에게 주어진다.
경남연맹은 엘리트 랭킹 75점, 주니어랭킹21점, 중등부 기여도 80점, 총점 176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159점을 획득한 경기도, 3위는 137점을 획득한 경북이 선정됐다. 경남연맹은 엘리트 랭킹과 중등부 육성 기여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허평세기자 hpse2000@gnnews.co.kr
지난 2월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 정기총회에서 시상한 최우수 연맹상은 1년간 중등생부 선수등록현황, 대회참여도, 소년체전 성적등으로 평가되는 중등생부 선수육성 기여도 40%, 당해연도 엘리트 랭킹 30%, 주니어 랭킹 30%를 항목별 배점표에 의해 합산한 점수 중 최고점을 받은 연맹에게 주어진다.
경남연맹은 엘리트 랭킹 75점, 주니어랭킹21점, 중등부 기여도 80점, 총점 176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159점을 획득한 경기도, 3위는 137점을 획득한 경북이 선정됐다. 경남연맹은 엘리트 랭킹과 중등부 육성 기여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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