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와 일본 토호대학교의 ‘2015 토호대-경상대 첨단화학 합동 심포지엄’이 20~22일 일본 치바현 후나바시 토호대 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양 대학 화학과는 오랫동안 진행해온 교류를 더욱 확대ㆍ발전시키기 위해 2012년 범 학과 수준의 학술교류에 관한 MOU를 체결한 후 2013년 3월 11~14일 경상대에서 제1회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경상대에서 정종화 교수(배위고분자 젤), 김윤희 교수(유기반도체 소재화학), 이준화 교수(핵자기공명에 의한 DNA 구조), 이심성 교수(초분자의 단결정간 구조변환)가 각각 주제발표에 나섰다. 일본 토호대에서는 토시키 수가이 교수(나노카본 소재)와 나오키 히라야마 교수(이온성 액체의 금속추출)가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양 대학 화학과는 오랫동안 진행해온 교류를 더욱 확대ㆍ발전시키기 위해 2012년 범 학과 수준의 학술교류에 관한 MOU를 체결한 후 2013년 3월 11~14일 경상대에서 제1회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경상대에서 정종화 교수(배위고분자 젤), 김윤희 교수(유기반도체 소재화학), 이준화 교수(핵자기공명에 의한 DNA 구조), 이심성 교수(초분자의 단결정간 구조변환)가 각각 주제발표에 나섰다. 일본 토호대에서는 토시키 수가이 교수(나노카본 소재)와 나오키 히라야마 교수(이온성 액체의 금속추출)가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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