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동원중학교 태권도부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마산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전국 소년 체육대회 태권도 최종 선발전’에 참가해 3명의 선수가 우승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경남 대표에 선발된 학생은 3-1반 조태현(미들급), 3-3반 박태건(라이트급), 3-3반 김성진(패더급)이다. 이 학생들은 그동안 체육관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렸으며 그동안 쏟은 노력은 이들을 배신하지 않았다.
학생들을 지도한 동원중 코치는 “땀의 가치를 가르치고 싶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지도해 전국 대회에서 아이들의 꿈을 실현시키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허평세기자 hpse2000@gnnews.co.kr
사진설명: 동원중학 태권도부 학생들이 전국소년태권도대회에서 우승의 영광을 안았
경남 대표에 선발된 학생은 3-1반 조태현(미들급), 3-3반 박태건(라이트급), 3-3반 김성진(패더급)이다. 이 학생들은 그동안 체육관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렸으며 그동안 쏟은 노력은 이들을 배신하지 않았다.
학생들을 지도한 동원중 코치는 “땀의 가치를 가르치고 싶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지도해 전국 대회에서 아이들의 꿈을 실현시키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허평세기자 hpse2000@gnnews.co.kr
사진설명: 동원중학 태권도부 학생들이 전국소년태권도대회에서 우승의 영광을 안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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