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상공회의소는 제9대 회장에 (주)화영 이홍원<사진>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이 회장은 8대에 이어 연임돼 2018년까지 밀양상의를 이끌게 됐다.
또 수석부회장에는 (주)영남엘피씨 장환달 대표이사가, 부회장에는 (주)한국카본 조문수 대표이사, (주)찬우 손영준 대표이사, 삼흥열처리 주보원 대표이사, (주)신승오앤에프 석재민 대표이사가 각각 선출됐다.
이홍원 회장은 “정부와 지자체 협력사업 규모를 대폭 늘려 회원기업의 지원을 강화하고 FTA활용지원사업과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등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있는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데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또 수석부회장에는 (주)영남엘피씨 장환달 대표이사가, 부회장에는 (주)한국카본 조문수 대표이사, (주)찬우 손영준 대표이사, 삼흥열처리 주보원 대표이사, (주)신승오앤에프 석재민 대표이사가 각각 선출됐다.
이홍원 회장은 “정부와 지자체 협력사업 규모를 대폭 늘려 회원기업의 지원을 강화하고 FTA활용지원사업과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등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있는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데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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