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제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후진국 질병인 결핵을 퇴치하기 위해 지난 25일 오후 창녕군보건소와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보건소는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향후 결핵관련 지식과 기술 공유를 통해 효과적으로 환자관리를 함과 동시에 신속하고 정확한 결핵 확진검사로 약제내성환자에 대한 맞춤형 치료를 통해 결핵예방과 치료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정규균기자
이날 보건소는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향후 결핵관련 지식과 기술 공유를 통해 효과적으로 환자관리를 함과 동시에 신속하고 정확한 결핵 확진검사로 약제내성환자에 대한 맞춤형 치료를 통해 결핵예방과 치료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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