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신원면(면장 박상대)은 새 봄을 맞이하여 26일 이장자율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여성소방대, 생활개선회, 적십자봉사회 등 관내 7개 기관·단체회원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박 면장은 “사계절 깨끗하고, 청정한 신원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가 우리 집처럼 생각해야 하며, 또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키 위해 면민들이 단합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용구기자
이날 행사에서 박 면장은 “사계절 깨끗하고, 청정한 신원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가 우리 집처럼 생각해야 하며, 또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키 위해 면민들이 단합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용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