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015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영화 ‘그 놈이다’를 선정하고, 영상제작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촬영되는 ‘그 놈이다’ 작품은 ‘2015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11일부터 2월 25일까지 공모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자체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작품이다.
창원지역을 중심으로 촬영되는 영화 ‘그 놈이다’는 주원과 유해진이 출현하는 스릴러 작품으로, 지난 16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한 달여 동안 진행된다.
창원시는 전체 영화 상영분량의 50% 이상이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고현 미더덕마을 주변에서 촬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관련 예산 9000만원을 지원했다.
이은수기자
이번에 촬영되는 ‘그 놈이다’ 작품은 ‘2015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11일부터 2월 25일까지 공모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자체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작품이다.
창원지역을 중심으로 촬영되는 영화 ‘그 놈이다’는 주원과 유해진이 출현하는 스릴러 작품으로, 지난 16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한 달여 동안 진행된다.
창원시는 전체 영화 상영분량의 50% 이상이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고현 미더덕마을 주변에서 촬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관련 예산 9000만원을 지원했다.
이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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