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화창할 수 없다.개나리, 진달래가 만개하고 벚꽃 마저 팝콘 같은 꽃망울을 터트린 3월 마지막 휴일. 남강변을 화려하게 수놓은 달림이들의 열정이 뜨거웠다. ▲ 달림이들이 마라톤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2015진주남강마라톤대회 @경남일보 오태인/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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