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까지 10팀 선발…최대 5000만 원 지원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스마트창작지원센터는 4월 17일까지 ‘스마트창작터 2015년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창작터는 중소기업청이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ICT 융합 분야의 예비 창업자 및 기창업자(공고일 기준 1년 미만)의 교육과 사업화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스마트창작지원센터는 2014년에 8개 창업팀을 발굴하여 기술교육과 자율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사업운영 성과 평가에 ‘우수 스마트창작터’로 선정됐다.
경상대학교는 올해 창업팀 10팀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요건은 신청일 현재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미만 기업의 대표자이며 창업팀에 선발되면 팀당 최대 5000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선발된 창업팀에게는 실전창업에 필요한 ▲창업교육 및 기술교육 ▲전문가 멘토링 ▲창업보육센터 입주 연계 ▲창업자금 투자 연계 등의 혜택이 지원된다.
정상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지식서비스 분야 유망 예비 창업자들이 성공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창업팀 신청은 창업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제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상대학교 홈페이지(www.gnu.ac.kr)와 전화(055-772-2607)로 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스마트창작터는 중소기업청이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ICT 융합 분야의 예비 창업자 및 기창업자(공고일 기준 1년 미만)의 교육과 사업화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스마트창작지원센터는 2014년에 8개 창업팀을 발굴하여 기술교육과 자율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사업운영 성과 평가에 ‘우수 스마트창작터’로 선정됐다.
경상대학교는 올해 창업팀 10팀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요건은 신청일 현재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미만 기업의 대표자이며 창업팀에 선발되면 팀당 최대 5000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상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지식서비스 분야 유망 예비 창업자들이 성공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창업팀 신청은 창업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제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상대학교 홈페이지(www.gnu.ac.kr)와 전화(055-772-2607)로 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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