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진해군항제가 4월 1일 부터 10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열린다. 군악의장 페스티벌, 이충무공 승전행사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리는 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31일 오후 비가오는 날씨에도 대표적인 벚나무 군락지인 경화역을 찾은 상춘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창원기상대는 현재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해 군항제 기간 주말인 4월 4~5일 사이 진해지역 벚꽃이 절정에 이르겠다고 전망 했다. 황선필기자 황선필기자 황선필기자 제황선필기자 황선필기자 황선필기자 황선필기자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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