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상리면사무소(면장 문상부)은 상리연꽃공원 인근 생명환경농업단지와 연계해 시골 들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산책로 ‘청정들길’을 조성한다.
상리면은 지역특화사업 일환으로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생명환경단지의 특성을 살려 청정한 농촌들녘을 만끽할 수 있도록 17.3㏊면적의 척정단지와 연계해 1.6㎞구간의 산책로 및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허수아비 포토존도 설치한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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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면은 지역특화사업 일환으로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생명환경단지의 특성을 살려 청정한 농촌들녘을 만끽할 수 있도록 17.3㏊면적의 척정단지와 연계해 1.6㎞구간의 산책로 및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허수아비 포토존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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