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와 신용보증기금 진주지점은지난 2일 서부경남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진주, 사천 항공산업국가산단 지정에 따른 금융지원 방안을 위해 사천시지부 및 진주 관내지점 여신담당책임자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회를 열었다.
이희열 진주시지부 기업금융센터장은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과 항공산업에 대한 특화금융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경쟁력강화는 물론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미래성장 가능성 기업과 유망창업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창조경제 활성화와 경제기반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현재 지난 1월부터 서부경남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진주시지부내 기업금융센터 를 운영 중이다.
박성민기자 smworld17@gnnews.co.kr
이희열 진주시지부 기업금융센터장은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과 항공산업에 대한 특화금융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경쟁력강화는 물론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미래성장 가능성 기업과 유망창업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창조경제 활성화와 경제기반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현재 지난 1월부터 서부경남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진주시지부내 기업금융센터 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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