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마자 꽃이 졌다. 주말동안 다소 강한비가 내려 벚꽃이 낙화한 5일 오후 진주시 신안동 남강둔치 인도에 떨어진 벚꽃들과 아직 남아 있는 벚꽃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벚꽃 터널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오태인기자taein@gnnews.co.kr 주말내내 내린 봄비로 벚꽃들이 낙화했다. 제대로 감상할 틈도 주지않은채…6일과 7일에도 한차례 비가 예고돼 있다. 축제를 진행하거나 준비중인 지자체들마다 한숨 소리가 들린다. 이번 봄 벚꽃구경은 이렇게 넘어가나 보다. 내년을 기약하면서.오태인기자·김귀현수습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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