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가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경남 숙력인의 기술축제이며 오는 10월 열리는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남대표 선수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이번 대회는 45개 직종 536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오는 13일 까지 창원, 김해, 진주, 사천시일원에서 자웅을 겨룬다. 8일 오후 창원 기계공업고등학교에 서열린 용접 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이 불꽃을 피우며 용접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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