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마산세관(세관장 김병수)은 12일 관·학 협력을 통한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서장길 관세행정관을 ‘2015년 1분기 스마트 마산세관인’으로 선정, 포상했다고 밝혔다.
서장길 관세행정관은 FTA 시대 관·학 협력을 통한 관세행정 발전은 물론 우수인재 양성 등을 위해 경남대와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해 왔다. 그는 또 경남대학생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행정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세행정 현장 실습을 지원하고 공공기관 근무이력을 제공 취업활동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서장길 관세행정관은 FTA 시대 관·학 협력을 통한 관세행정 발전은 물론 우수인재 양성 등을 위해 경남대와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해 왔다. 그는 또 경남대학생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행정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세행정 현장 실습을 지원하고 공공기관 근무이력을 제공 취업활동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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