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진주 망경초등학교 학생들이 ‘도시락 등교’에 나섰다. 이날 도시락을 준비하지 못할 처지인 일부 학생 이외 모든 학생들이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다. 도시락을 준비한 학부모들은 ‘무상급식 지키기’ 초록 리본을 달고 학생들의 점심시간 도우미를 자청했다. ‘도시락 등교’는 13일에 이어 이틀째로 저학년, 고학년 학생들로 나눠 이뤄졌다.임명진기자·김귀현수습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김귀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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