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이하 신보)와 신한은행 부산·경남본부 및 부산·울산본부는 ‘창조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보와 신한은행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전문성과 아이디어 및 기술·지식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초기 상태인 기업, 부가가치 및 고용창출 효과가 큰 기업, 우수 지식재산 창출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시켜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추천하는 중소기업이 원활하고 신속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고 신한은행은 대출금리 최대 0.5%p 우대, 신보는 보증료율 최대 0.2%p 차감 우대하기로 했다.
박성민기자 smworld17@gnnews.co.kr
이번 협약은 신보와 신한은행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전문성과 아이디어 및 기술·지식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초기 상태인 기업, 부가가치 및 고용창출 효과가 큰 기업, 우수 지식재산 창출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시켜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추천하는 중소기업이 원활하고 신속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고 신한은행은 대출금리 최대 0.5%p 우대, 신보는 보증료율 최대 0.2%p 차감 우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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