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진주시의원들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의 진상규명을 위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이달 안으로 신청할 예정이다.(본보 3월 9일, 11일, 12일, 4월 2일자 4면, 22일자 2면 보도)
강민아, 서은애, 허정림, 강갑중, 서정인, 류재수 시의원은 지난 23일 경남과기대 산학협력관에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감사원 공익감사 추진 시민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들은 시민설명회에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의혹 해소를 위해 300명 이상의 청구인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raggi@gnnews.co.kr
강민아, 서은애, 허정림, 강갑중, 서정인, 류재수 시의원은 지난 23일 경남과기대 산학협력관에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감사원 공익감사 추진 시민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들은 시민설명회에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의혹 해소를 위해 300명 이상의 청구인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raggi@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