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통영시협의회(회장 유복만)는 지난 25일 광도면 죽림리 향교에서 ‘하천 샛강 살리기운동’ 일환으로 창포묘목 식재작업 및 하천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 날 하천정화활동에는 자연보호회원 40여명이 참석해 창포묘목 6000본을 식재하고 겨우내 하천변에 쌓였던 쓰레기를 수거했다.
허평세기자 hpse@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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