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해인사는 28일 오전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을 수호하기 위한 ‘제55회 팔만대장경 수호 정대불사’를 해인사 구광루 앞 마당에서 봉행했다. 이날 스님과 신도 5000여명은 반야심경 모형 대장경판을 머리에 이고 법성계를 염송하면서 해인도를 따라 걸었다.김상홍기자·사진제공=합천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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