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여 몰입을 즐겨라”
최구식<사진> 경남도정무부지사가 28일 오후 경상대학교 파이오니어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특별강연에서 “몰입해서 즐기면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지사는 “아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며 청년들이 나아가야할 선택의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방향을 설정한다는 것은 몰입의 전제”라고 강조했다. 또 몰입하기 좋은 조건으로 “난이도가 적절해야하며, 피드백이 빨라야하고,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몰입해야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 그의 결론이다.
이외에도 최 부시자는 진주의 흥망성쇠를 비롯해 혁신도시 남부내륙철도 등 진주의 변화사를 설명하며 참석한 학생들로부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오태인·김귀현기자
최 부지사는 “아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며 청년들이 나아가야할 선택의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방향을 설정한다는 것은 몰입의 전제”라고 강조했다. 또 몰입하기 좋은 조건으로 “난이도가 적절해야하며, 피드백이 빨라야하고,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몰입해야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 그의 결론이다.
이외에도 최 부시자는 진주의 흥망성쇠를 비롯해 혁신도시 남부내륙철도 등 진주의 변화사를 설명하며 참석한 학생들로부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오태인·김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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