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미 국방부 합동포로 및 실종자 확인기관(DPAA) 한국파견팀 (KFE)전문가들이 7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임곡리 임곡마을 뒷산에서 한미공동으로 6.25 전사자로 보이는 군인의 유골 1구를 수습하고 있다. 임곡마을 일대는 1950년 8월 미군 제25사단장 윌리엄 킨 소장이 이끈 ‘킨 특수임무부대’와 북한군 6사단이 치열하게 싸운 곳이다. 황선필기자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미 국방부 합동포로 및 실종자 확인기관(DPAA) 한국파견팀 (KFE)전문가들이 7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임곡리 임곡마을 뒷산에서 한미공동으로 6.25 전사자로 보이는 군인의 유골 1구를 수습하고 있다. 임곡마을 일대는 1950년 8월 미군 제25사단장 윌리엄 킨 소장이 이끈 ‘킨 특수임무부대’와 북한군 6사단이 치열하게 싸운 곳이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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