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장미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장미를 바라보며 계절의여왕 5월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1만5천700㎡규모의 부지에 56종 1만 여그루의 장미가 심겨진 장미공원은 지난 15일 개장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시민들에게 장미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황선필기자 17일 오후 장미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장미를 바라보며 계절의여왕 5월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1만5천700㎡규모의 부지에 56종 1만 여그루의 장미가 심겨진 장미공원은 지난 15일 개장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시민들에게 장미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황선필기자 17일 오후 장미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장미를 바라보며 계절의여왕 5월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1만5천700㎡규모의 부지에 56종 1만 여그루의 장미가 심겨진 장미공원은 지난 15일 개장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시민들에게 장미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황선필기자 17일 오후 장미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장미를 바라보며 계절의여왕 5월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1만5천700㎡규모의 부지에 56종 1만 여그루의 장미가 심겨진 장미공원은 지난 15일 개장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시민들에게 장미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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