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행정대학원 총동창회(회장 박선애)는 18일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사회 환경 개선을 위해 집 수리와 벽화 그리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총동창회 산하 행복봉사단은 이달 초에 ‘행정대학원에 복을 짓는 봉사단’이라는 의미로 창단한 뒤 첫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앞으로 ‘더불어 가는 세상, 복을 짓는 행정대학원’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민들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행복봉사단은 지난 10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가구의 집 수리와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지환 행복봉사단 회장(총동창회 수석 부회장)은 “우리 주변의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 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사회 환경 개선 및 장학사업 등을 병행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대 행정대학원 총동창회는 지난 10일 행복봉사단을 창단한 뒤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일원에서 집 수리 및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총동창회 산하 행복봉사단은 이달 초에 ‘행정대학원에 복을 짓는 봉사단’이라는 의미로 창단한 뒤 첫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앞으로 ‘더불어 가는 세상, 복을 짓는 행정대학원’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민들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행복봉사단은 지난 10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가구의 집 수리와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지환 행복봉사단 회장(총동창회 수석 부회장)은 “우리 주변의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 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사회 환경 개선 및 장학사업 등을 병행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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