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창원문성대학에서 열린 제43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성년을 맞은 한 남·여학생이 남자는 관, 여자는 비녀를 얹어주는 삼가례를 하고 있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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