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사천시 곤명면 금성리에 위치한 국내 최대 녹차밭인 ‘다자연 경남친환경녹차특화단지’에서 승용형 채엽기로 올해 첫 녹차잎을 수확하고 있다. ‘다자연’은 진양호옆 부지 60ha(18만평)에 8개 품종의 녹차를 재배하고 있다. 2004년 96개 농가가 녹차나무를 식재해 2007년부터 수확하고 있으며 GAP(우수농산물인증)을 획득했다. ‘다자연’에는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과 다도 체험을 할 수 있는 녹차문화관을 갖추고 있다. 헬리캠=강진성·오태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성/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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