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거 있잖아요. 너무 예뻐서 샀는데 입지 않게 되는... 옷장에만 있다 보니 옷인지 짐인지 헷갈리는... 그럴 땐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옷장도 마음도 하늘만큼 넓어집니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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