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대산중학교(교장 성근용)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제주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에서 여중 400m릴레이 은메달, 남중 창던지기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2학년 조수현 학생은 육상경기의 단체 종목인 400m릴레이에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서 49초 1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3학년 오현수 학생은 창던지기에서 53m 8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 두 선수는 육상경기 선수로써 갖춰야 할 기초체력과 재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운동에 대한 열정과 지도교사와 코치의 체계적인 훈련으로 열심히 운동을 한 결과 이 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날 2학년 조수현 학생은 육상경기의 단체 종목인 400m릴레이에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서 49초 1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3학년 오현수 학생은 창던지기에서 53m 8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 두 선수는 육상경기 선수로써 갖춰야 할 기초체력과 재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운동에 대한 열정과 지도교사와 코치의 체계적인 훈련으로 열심히 운동을 한 결과 이 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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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적육상선수를햇엇지만
부상을당해 그만둿엇죠..하지만
매일 이런기사를보면
뿌듯하네요ㅎㅎㅎ
항상열심히하고 노력하는 모습봣으면 좋겟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