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여제’ 장미란(32)이 설립한 장미란 재단이 신신제약의 후원을 받아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입상자들에게 600만원 상당의 파스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장미란 이사장은 1일 제주도에서 열린 여자 역도경기 시상식에서 직접 선수들에게 파스를 전달했다.
장미란 이사장은 “현역 시절을 생각하며 후배들에게 작은 선물을 했다”고 말했다.
장미란 재단은 “후원사의 지원을 받아 소년체전 및 전국체전에서 장학금과 후원물품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미란 이사장은 1일 제주도에서 열린 여자 역도경기 시상식에서 직접 선수들에게 파스를 전달했다.
장미란 이사장은 “현역 시절을 생각하며 후배들에게 작은 선물을 했다”고 말했다.
장미란 재단은 “후원사의 지원을 받아 소년체전 및 전국체전에서 장학금과 후원물품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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