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서장 정재화)는 범죄예방 대책 일환으로 진주시 상봉동 가마못 주변 골목길에 안심골목길 조성 벽화그리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경찰, 비봉생활안전협의회, 촉석미술학원 선생님과 학원생 2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0일간에 걸쳐 구슬땀을 흘리며 상봉동에 있는 가마못 주변 골목길 120미터에 벽화를 그렸다.
오태인기자 taein@gnnews.co.kr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경찰, 비봉생활안전협의회, 촉석미술학원 선생님과 학원생 2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0일간에 걸쳐 구슬땀을 흘리며 상봉동에 있는 가마못 주변 골목길 120미터에 벽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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