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오는 30일까지 시민건강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건강도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각종 보건사업 추진 시 자원봉사와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홍보활동과 지역 건강지킴이 역할도 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40~60여 명 내외로 신청 자격은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유관기관 및 마을 단체도 참여 가능하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7월 중 발대식 및 위촉장을 수여받고, 7~8월 중 6주간 교육 이수를 하게 된다. 교육을 이수한 자에 한하여 수료증이 나가며, 9월~11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 활동 혜택으로 봉사활동 인증 점수 부여, 봉사자 교통실비보상, 수료증 발급, 활동 우수자 선발 포상 등이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서포터즈는 각종 보건사업 추진 시 자원봉사와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홍보활동과 지역 건강지킴이 역할도 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40~60여 명 내외로 신청 자격은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유관기관 및 마을 단체도 참여 가능하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7월 중 발대식 및 위촉장을 수여받고, 7~8월 중 6주간 교육 이수를 하게 된다. 교육을 이수한 자에 한하여 수료증이 나가며, 9월~11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 활동 혜택으로 봉사활동 인증 점수 부여, 봉사자 교통실비보상, 수료증 발급, 활동 우수자 선발 포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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