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창원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내 5개 대학교(경남대, 마산대, 창신대, 창원대,창원문성대)와 공동노력하기로 하고 시청 제3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함과 동시에 대학생 SNS관광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과 이종붕 경남대 대외부총장, 심범식 마산대 교무처장, 강정묵 창신대 부총장, 김정태 창원대 학생처장, 장규표 창원문성대 부총장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창원시 관내 대학교와 창원시가 창원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전반적인 지원과 아울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지역 대학교와 ‘관광정책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창원관광’을 최 일선에서 홍보해 줄 대학생 ‘SNS관광홍보 서포터즈’ 발족은 창원관광을 활성화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협약식에는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과 이종붕 경남대 대외부총장, 심범식 마산대 교무처장, 강정묵 창신대 부총장, 김정태 창원대 학생처장, 장규표 창원문성대 부총장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창원시 관내 대학교와 창원시가 창원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전반적인 지원과 아울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지역 대학교와 ‘관광정책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창원관광’을 최 일선에서 홍보해 줄 대학생 ‘SNS관광홍보 서포터즈’ 발족은 창원관광을 활성화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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