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중소기업청은 지역 내 수출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지정 후 3년간 전용 마케팅사업을 통해 최대 1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선정기업 전용 연구개발(R&D) 사업과 수출금융 확대 등을 우대해 지원한다.
금융 기관 불량 거래처로 규제 중인 기업이나 채무 불이행 기업 등은 신청 대상기업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에 접속, 회원가입 후 오는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지정 후 3년간 전용 마케팅사업을 통해 최대 1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선정기업 전용 연구개발(R&D) 사업과 수출금융 확대 등을 우대해 지원한다.
금융 기관 불량 거래처로 규제 중인 기업이나 채무 불이행 기업 등은 신청 대상기업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에 접속, 회원가입 후 오는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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